티스토리에서 문자 URL을 사용하면 글을 공유할 때, 이런 식으로 링크가 길어져서 지저분해집니다. 이는 인코딩 관련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직접 자신이 링크를 공유할 때는 몇 가지의 대책이 있습니다.
예를 들어 이 글을 공유한다고 했을 때,
첫 번째 방법은,
이런 식으로 전부 다 드래그하는 것이 아니라
https://를 제외하고 링크를 복사한 후에 공유하는 것입니다.
두 번째 방법은,
문자 주소로 발행해도 같은 캐노니컬 태그를 가진 숫자 주소 또한 같이 발행되기 때문에,
숫자 주소로 공유하는 것입니다.
https://hintbox.tistory.com/26
이런 식으로 해당 글의 숫자 주소를 공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Daum에 자신의 사이트를 검색하면 숫자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